김포시 풍무동 한화유로메트로아파트 1단지 거주 50대 여성 69번째 확진자가 발생 역학조사 진행중이며 확진자는 병원으로 이송 조지 하였다.
김포시는 확진자가 거주한 아파트 동선상의 지역을 긴급 방역소독 하였다.
김포시는 주님의샘 장로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주민들은 김포시보건소에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 하였고 용인우리제일교회,서울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급증 현재 90여명이 발생하였으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수 있으며 방역당국은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다녀온 교인 및 방문자는 빠른시간내로 김포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나 불안하다면 김포보건소에 상담을 받아라 그리고 68번 양총읍 양지마을 주공아파트 확진자 관련 8월7일00:30~03:00 양촌읍 소재 빨간풍차 가요주점을 방문한 시민은 즉시 김포보건소 031)51864051-3번으로 빨리 연락하여야 한다.
68번 확진자 동선은 7일 양촌읍소재 일신수산 접촉자1명, 하림옛날통닭 접촉자1명, 빨간풍차가요주점 접촉자7명, 장기동 지인집 접촉자3명, 8일 양촌읍소재 일신수산 접촉자 1명, 대곶면 지인집 접촉자3명으로 역학조사 결과 파악 했으며 긴급 방제소독 완료 하였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하영 김포시장)는 13일 “김포, ‘주님의 샘 장로교회‘ 코르나-19 집단감염 관련 마스크 포장업체 제품이 1장도 유통되지 않아 시민들은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마스크 유통업체에 근무하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일부 언론에서 마스크 안전문제를 제기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일으켰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업체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직후 모든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수 검체검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업체 내부에 대한 코로나19 환경검체 검사 결과 모든 곳에서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13일 현재까지 직원 18명 가운데 확진자는 모두 6명이다.
이어 “업체는 마스크를 포장할 때 전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했다”며 “7월까지 작업은 덴탈마스크 50개들이 비닐포장 단위로 종이포장 작업을 진행해 바이러스 노출이 원천 차단됐으며, 확진자 발생 이후인 8월 1일 이후 진행된 KF94 마스크 개별포장작업 물량은 단 1장도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즉시 업체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8월 10일 작업장 폐쇄와 제품의 유통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한편,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업체 내부에 적재되어 있는 마스크 전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 후 처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포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가급적 단체모임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와 마스크착용을 생활화하여 코로나방역에 동참하여야 할것이다.
종교활동시 마스크착용과 더불어 중대본 방역수칙에 동참할것을 권고하며 지켜주기를 기원한다.